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


시인과 촌장의 노래... 어린 친구들은 모를지도 모르겠군. ^^
어제 퇴근길에 갑자기 듣고 싶더라구..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80년대 서정적인 분위기로 주목받던 시인과 촌장의 하덕규가 작사/작곡한 노래임. 다분히 기독교 적이지만 종교를 떠나서 너무 와닿는 가사인 듯함.
아마 이런 노래가 지금 나온다면 정말 판이나 낼 수 있을지 모르겠군. 시대에 뒤떨어져서가 아니라 지금 상황이 그렇잖아.. ^^

암튼 요즘, 노래는 우울한 노래가 좋고,
영화나 드라마는 밝고 웃긴게 좋다. 희안하네.. ㅋㅋ

그럼 한번 들어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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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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