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감정이 종이나 실처럼 가위로 싹둑 잘라 버릴 수 있는 것이라면 참 좋겠다.

"아.. 이 느낌은 맘에 들지 않아. 널 내 마음에 담아두고 싶지 않아. 그러니 너와는 안녕이다. "
하면서 싹둑 잘라 버리는 거지. 그래서 거짓말 처럼 내 마음속에서 사라져 버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또 한가지 불만...
내 바람처럼 잘라버릴 수 없는 것이 감정이라면, 최소한...
한번 이런 느낌으로 고통을 겪은 후에는
점점 익숙해지기라도 해야하는 거 아니냐 이말이야
왜 매번 똑같이 이렇게...

...

역시나 AnyBGM 에서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떤 Dire Straits의 "Why Worry".
이런 기분일때 이런 음악
정말 무슨 치유음악인 것 마냥 포근하다.
라이브보다는 원곡이 더 좋은데...

AnyBGM 은 보다 많은 음원을
확보하라~ 확보하라~



Dire Straits - Why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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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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