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다.
얼마만이냐 금요일날 거의 정시에 퇴근한 것이
퇴근 시간이 20여분 남짓 지난 지금 시각은 금요일 오후 6시 21분
근데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젖어있는 창 밖을 바라보다 보니 갑자기 집에 가기가 싫어졌다.
예진이 퇴근시간까지 기다렸다 꼬셔서 맛있는 거나 사먹어야 겠다.
혹시 재수 좋으면, 예진이 한테 잘보여서 뭔가 뜻밖의 선물을 받을지도 ㅋㅋ
결혼은 때론 구속이고 속박일 때도 있지만,
오늘, 지금 이 시간 만큼은
자유이고 행복이며, 기쁨의 원천이다. ^^
실은 오늘 오전에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
우리 반숙이가 살짝 접촉사고를 당한 건데, 왜 그리 화가 나던지
그동안 여기저기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엉뚱한데서 발산한 것 같다.
어찌나 소릴 지르고 싸웠는지 아직도 목이 까끌까끌 불편할 지경이다. ㅎㅎㅎ
그래도 그렇게 한판하고 나니 속이 좀 후련하기도 하네.
어차피 죽으란 법은 없는 거잖아.
불편했던 일, 나쁜 기억들 주말동안 만이라도 잠시 잊고 편안히 쉬고 싶구나.
노래는 글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오늘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
얼마만이냐 금요일날 거의 정시에 퇴근한 것이
퇴근 시간이 20여분 남짓 지난 지금 시각은 금요일 오후 6시 21분
근데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젖어있는 창 밖을 바라보다 보니 갑자기 집에 가기가 싫어졌다.
예진이 퇴근시간까지 기다렸다 꼬셔서 맛있는 거나 사먹어야 겠다.
혹시 재수 좋으면, 예진이 한테 잘보여서 뭔가 뜻밖의 선물을 받을지도 ㅋㅋ
결혼은 때론 구속이고 속박일 때도 있지만,
오늘, 지금 이 시간 만큼은
자유이고 행복이며, 기쁨의 원천이다. ^^
실은 오늘 오전에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
우리 반숙이가 살짝 접촉사고를 당한 건데, 왜 그리 화가 나던지
그동안 여기저기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엉뚱한데서 발산한 것 같다.
어찌나 소릴 지르고 싸웠는지 아직도 목이 까끌까끌 불편할 지경이다. ㅎㅎㅎ
그래도 그렇게 한판하고 나니 속이 좀 후련하기도 하네.
어차피 죽으란 법은 없는 거잖아.
불편했던 일, 나쁜 기억들 주말동안 만이라도 잠시 잊고 편안히 쉬고 싶구나.
노래는 글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오늘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
이적 -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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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나도 거의 두달만에 집에 일찍갔는데, 와이프랑 정빈이가 어찌나 좋아하던지. ㅋㅋ
글구 예진아씨님 언능 완쾌하시라고 전해주세요 :D
작년에는 종종 와이프랑 다툰얘기 들은거 같은데, 참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사이가 좋기만 한거에요? 아님 얘길 안한거에요? ㅋㅋ.
저는 지겹도록 싸우고 싸우고 있는중이라. 이젠 안싸워도 불안할 정도 ㅡㅡa
안좋은일 있어도 집안의 평화를 위해 참읍시다
고마워요. 글고 제 글에서 싸웠다는 대상은 접촉사고의 상대방 운전자입니다. 완전 개념 무탑재 아줌마였죠. ㅡ.ㅡ 요즘 우리는 싸울 일이 별로 없네요. 일년에 한두번 싸울까 말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