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바쁘게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나 혼자 바쁜거지만 그래도 왠지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하고 눈코뜰새 없이 바쁘니 시간도 잘가고 좋다. 지난 목요일에 korea Antispam Discussion Group 의 첫번째 정모가 강남역 토즈에서 있었다. 각자 생업에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모인 10명의 안타스팸 전사들.. ㅋㅋㅋ

이번 모임의 목적은 발음이 좀 이상하지만 "발기인" 모임 정도의 개념으로 여러가지 현안들을 다루어봤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끼리 다 공유했으므로 생략하고 그 "우리" 가 되고픈 사람들은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바란다. 아직 우리 모임이 정착이 안된 시기라 새로운 회원을 받기 보다는 내실을 다질 필요가 있어보여서..

사실 아직 이 모임이 얼마나 지속이 될지 내가 원하는 내가 생각했던 그런 역할을 그런 기능을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 그냥 열심히 힘 닿는데 까지 내가 할수 있는 것을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유일한 생각이다. 다만, "안티스팸" "스팸메일" 이런 것에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다는 게 좀 안타까울 따름이다. (본 블로그에도 현재 하루평균 100여명 가까운 사람이 드나들지만 리퍼러나 키워들 뒤져봐도 "이메일", "안티스팸" 이런 건 하나도 없다.) 이것이 우리 이메일의 현주소요 당면과제요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자 말 그만하고 구경한번 해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즈에서 회의 시작전 기념 촬영입니다. 반갑습니다. 다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남역 등나무집인가요? 암튼 밥도 먹고 술도 한잔 했습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이 좋아보이네요.. ^^

- 더 많은 사진들은 여기에 있답니다. (플리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왕구라

트랙백 주소 :: http://gooranet.tistory.com/trackback/5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너른호수 2007/04/16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다가 내일 컴플레인 들어올 때 "니 얼굴 알고 있다 이자식!" 그러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