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을 하던 중 발견한 유용한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한다. (아니 링크한다.)

파이어폭스(Firefox) 에서 지원하는 유용한 익스텐션(Extension:확장팩)이 참으로 많은데 이 것도 그러한 것들 중 하나이며, 탭브라우징이 익숙한 사용자들 그리고 그 유용함을 잘 아는 사용자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편리한 툴이 될 듯하다. (당연히 이메일을 열심히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겠지)

http://link.allblog.net/6272627/http://paperinz.com/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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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파이어폭스의 탭을 컬러로 바꾸자!

    Tracked from 제로마인드의 정보 + 홀딱 벗은 일기.. 2007/10/29 00:54  삭제

    파이어폭스의 컬러풀 탭을 아십니까? 익스플로러보다 빠른 속도로 사용자가 날로 늘어가고 있는 파이어폭스에 대해서는 사용하고 있지 않더라도 한 번쯤 구경하거나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이 파이어폭스의 장점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여러가지 있지만 이 중에서도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컬러풀 탭'입니다. 단조로운 탭이 여러개 늘어져 있는 것보다 한결 보기 좋고, 서너 개의 탭이 열려 있을 때는 특히 구분하기가 용이해져서 웹 서핑이 편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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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란 정규직의 반대되는 말로서 어떤 기업에 상근직이 아닌 임시직으로서 한정된 기간동안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에 대한 임금을 지급받는 근로자를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비정규직은 이러한 일반적인 비정규직 외에, 파견이라는 이름으로 계열사나 자회사, 협력사 등을 통해 간접 고용한 하청업체(아웃소싱)의 정규/비정규 직원들까지 포함한 것이다. (이 것을 이른바 불법 파견근로라고 하지)


기업이 비정규직을 확대하거나 유지하면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비용절감" 이라는 것 하나 뿐이다. 고용의 유동성 확보니 뭐니 해봐야 모든 것은 결국 "비용절감" 이라는 것으로 귀결된다. 반면에 그 알량한 비용을 절감한 것에대한 댓가는 그 비용을 훨씬 뛰어넘는다.

첬째, 비정규직 개발자들은 자신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현 직장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어떤 기업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한 조직의 일원으로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하기까지는 개인의 능력차와 기업의 규모 등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보통 1년이상 2년 정도는 걸린다고 본다. 그런데 현행법상 비정규직은 2년을 초과하여 고용할 수 없으며, 본인에게 특별한 이유가 없는한 대부분의 개발자들도 역시나 비정규직으로 2년이상 근무하고 싶어하지 않기때문에, 실력발휘를 할만한 단계가 되면 대부분 회사를 떠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죽쒀서 개주는 거지.

둘째, 현 직장에대한 충성심이나 애사심이 없다.
물론, 초반에는 있을 수도 있으나 얼마 못가 다 사라진다. 차별이란 것이 그렇다. 당해보면 알 것이다. ㅎㅎ.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설령 운이 좋아 정규직 전환이 되더라도 사라졌던 감정은 되살아나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그럴싸한 회사에서 입질이 오면 당연히 덥썩 물어버리겠지.

셋째, 직장을 옮긴 후 전직장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기 힘들다.
이렇게 해서 회사를 떠난 올드보이들이 과연 전직장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겠느냐라는 것이다. 이 바닥은 엄청 좁은 곳이다. 한두 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이고 한두번 회사 옮기다 보면 전직장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며, 전직장 부하가 몇 년뒤 내 회사의 갑이 되어 더럽지만 굽실거려야만 하는 상황도 종종 연출된다. 적을 만들지 말라는 격언은 이 바닥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넷째, 부침이 심하고 이직이 잦은 업종이다.
심하게 표현하면 햄버거집 알바나 나이트 웨이터들만큼이나 이직이 잦다. 어떤 회사든 1~2 년만 한 회사에 있으면 그 회사의 개발자 전체 인원중에 적어도 50% 이상 많으면 90% 까지도 싹 물갈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직원이 10 명이든 100 명이든 말이다. 그리고 수많은 회사들이 어제 저녁에 세워졌다가 오늘 아침에 무너지는 것이 이 바닥이다. 이렇게 이직이 잦고 부침이 심한 업계에서 우수한 인재들과 장기간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기업은 부침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본다. 반면에 이러한 가능성을 간과한채 복리후생 비용, 퇴직금등 기타 눈앞에 있는 당장의 비용이 아까워서 사람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기업이 있다면 그 기업은 풍전등화마냥 부침에서 벗어나기 힘든 기업이라고 결론 내릴 수 있겠다. (그런 기업에 있다면 한번 살펴보라 최근 회사를 떠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지지 않았는지...)

개발인력들에 대한 대우가 나날이 나빠지고 있다는 데에는 개발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자신이 국내 프로스포츠 리그에서 뛰고 있는 외국 용병들 같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회사 실적이 나쁘면 비용절감 운운하며 개발자들이 잘린다. 일은 그대로이고 똑같은 퀄리티를 요구하고 개발자들은 과중한 부담을 항상 떠안고 살아간다. 아무도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있지 않고 단기간의 성적으로 일희일비하며 잘라내고 영입하고 옮기고 또 옮기고....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지지를 않는다. 기업도 죽고 개발자도 죽이고 있는 상황이 지금의 현실이다.

기업인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장사는 안되고 돈은 없는데 어떡하냐고?"

그 해답은 당신들 경영자들이 찾아야할 숙명같은 것이다. 해답을 찾아서 개발자들을 붙잡아두고 그들의 실력 중 액기스만 쫙쫙 뽑아낼 수 있다면 성공할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망할 것이다. 그 해답을 개발자들한테 물어본다면??? 당연히 망하겠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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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nu 2007/10/24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outsourcing보다 in-house 개발이 늘어간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근거로 제시할 만한 좋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BlogIcon 왕구라 2007/10/24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츰 환경이 좋아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생각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동감하신다면 개선을 위해 같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지요. ㅋㅋ

  2. BlogIcon iendev 2007/10/24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자를 정규직화 하지 않는 이유는 비용 절감 뿐만이 아닙니다. 아니 비용이 초과되는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대형 프로젝트(기술 개발이 본질적인 가치가 아닌)에서 핵심역량은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분석과 이를 바탕으로 한 설계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 구현 단계 그 자체는 핵심 역량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핵심역량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 협력업체(개인 개발자)를 활용함으로써, 전문성을 확보하게 되고, 비용 대비 높은 품질 수준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대기업 SI에서 일반적으로 이러한 프로세스를 따릅니다.
    그러나, 원천 기술과 같은 연구 개발성 프로젝트는 핵심 역량이 구현 그 자체에 집중 되기 때문에 철저히 내부 역량으로 수행되어야 합니다.

    사족 : 제가 일하는 회사에서는 협력업체 직원들에 대해 그렇게 쥐어 짠다는 느낌 전혀 못받았습니다. 말그대로 파트너..

    • BlogIcon 왕구라 2007/10/24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옳은 지적이십니다. 제가 말씀드린 분야는 SI 분야를 말씀드린 것은 물론 아닙니다.

      SI 에는 개발자의 비정규직 채용말고 다단계식 도급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SI 의 3차 4차 도급을 받은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 열악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죠.

      암튼.. 방문 및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가을이면 꼭 한번 들어주는 노래
원래 윤도현 노래가 아닌 줄은 알았지만,
이 노래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remake 를 한 줄은 몰랐네.

어쨋든 이놈의 AnyBGM 에는 윤도현 버젼은 없다는 거. ㅡ.ㅡ
그래도 꽤 괜찮은 거 같다.
아카펠라와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바라구..
이노래는 특히 가사가 멋있어.

왠지 쓸쓸함과 무게감이 느껴지는 32살의 가을이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 - 햇빛세상


- p.s : 속았다. ㅡ.ㅡ 이 노래 왜 앞과 뒤의 분위기가 완전 다른 거야.. 이씨..
후렴구 듣고 놀라지들 마셈~~ ㅡ.ㅡ
(500 원이 아까워서 걍 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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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언더독 2007/10/24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현이 꺼랑 많이 다르군요.
    도현이가 저랑 비슷해서 말이죠. 도현아. 윤도현.

1. 개념

추상데이터 타입(abstract data type; ADT) 로서 사전(dictionary)이라는 개념이 있다. 보통은 사전보다는 심볼 테이블(symbol table) 이라고 불리우며, 심볼 테이블은 이름(key)-속성(value)쌍의 집합으로 정의된다. 일반적으로 심볼테이블은 다음의 연산이 필요하다.
  1. 특정 이름이 테이블내에 존재하는지 검사
  2. 주어진 이름의 속성을 검색
  3. 주어진 이름의 속성을 변경
  4. 새로운 이름과 그 속성의 삽입
  5. 이름과 해당 속성의 삭제
하지만 이러한 다섯가지 연산은 기본적으로 다음의 세가지 연산만 가능하다면 모두 가능하다.
  1. 탐색
  2. 삽입
  3. 삭제
따라서 심볼 테이블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상의 세가지 기본 연산이 가능하도록 해야하며, 이러한 기본 연산을 구현하는 기법들 중 하나가 바로 "해싱(hashing)" 이다.


2. 정적 해싱

정적해싱은 식별자를 해싱테이블에 저장하고 식별자의 주소  또는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해싱함수를 사용한다.

1) 용어
- 해싱테이블 : 식별자들의 저장장소
- 버켓 : 데이터들의 저장장소
- 슬롯 : 하나의 주소에 여러 데이터가 저장 가능하도록 보켓을 나눔
- 오버플로 : 가득찬 버켓에 새로운 식별자를 추가하려고 할때 발생
- 동거자(synonym) : 한 버켓에 두개 이상의 식별자를 사상시킴 (슬롯)

2) 만약, 오버플로가 없다면?
- 해싱함수 계산 시간 + 버켓 탐색시간 = 식별자 삽입/삭제/탐색 시간

3) 버켓내 식별자 탐색
- 순차 탐색 기법 이용
- O(1) 의 탐색 시간 복잡도 (식별자 개수와 무관하므로)
- 버켓의 크기가 작기 때문


2-1. mapping function(사상함수)

1) 사상함수의 조건 --> 균일 해싱 함수
- 계산이 쉽고 충돌이 적어야 한다.
- 충돌을 피하기 위해 함수가 식별자에 있는 모든 문자와 관련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 균일해싱함수 : f(x) = i 의 확률이 모든 버켓 i 에 대해 1/b 즉, b개의 버켓에 대해 각각의 임의의 x 가 대응될 확률은 모두 같다.

2) 중간 제곱 함수(mid-square)
- 식별자를 제곱하여 그 수의 중간에 있는 적당한 수의 비트를 버켓의 주소로 함
- 사용 비트수는 테이블의 크기에 비례함.
- r 비트 사용시 값의 범위는 2r, 테이블 크기도 2r

3) 제산함수
- 가장 많이 쓰임
- 식별자 x 를 어떤 수 M 으로 나눈 나머지 x 를 해싱 주소로 사용
- f(x) = x%M
- M 의 선택 :
  1. M 이 2의 거듭 제곱꼴로 하면, 10, 100, 1000 이 되어 항상 주소는 0 이 됨
  2. M 이 2로 나누어지면 홀, 짝으로 편중되게 된다.
  3. 같은 문자들의 순열로 된 변수 해싱값이 항상 3의 배수만큼 떨어지는 문제 발생 (M을 소수로 하여 해결가능)
  4. 20보다 작은 소수들을 약수로 가지지 않는 M 을 선택하면 충분함.
4) 접지함수
- 접지함수 연산 순서
  1. 식별자 x 를 나눔(마지막 부분을 제외하고 모든 부분의 길이는 같다.)
  2. M 이 각 부분을 더함
  3. x 에 대한 주소 생성

- 이동 접지
식별자 x를 x1 = 123, x2 = 203, x3 = 241, x4 = 112, x5 = 20 이라고 했을때,
예)
   123
   203
   241
   112
     20
------
   699 ==> 이 것이 주소

- 경계 접지
식별자의 각 부분을 종이 접듯 경계에서 겹친 후 같은 자리를 더함
이동접지의 예에서 계속)
   123
   203
   241
   112
    20

을 두째, 네째 자리를 겅계로 접으면(접는다의 의미는 대칭되는 자리의 숫자끼리 자리 교환)
   123
   302
   241
   211
    20
-----
   897 ==> 이것이 주소

5) 오버플로 처리
- 선형 조사법 (선형 개방 조사법)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 빈 슬롯이 있는 버켓을 찾는다. (순차적)

- 원형 회전 (circular rotation)
충돌이 발생하면 빈 슬롯이 있을 때까지 반복하며 찾는다.

- 이차 조사법

  1. 선형조사법은 식별자가 군집되는 경향이 있고 속도가 느리다. 군집의 폐해를 피해 이차조사법을 사용
  2. 0 <= i <= b-1 의 범위를 i*i (제곱, 즉 이차) 씩 이동하며 선형조사를 한다.

- 체인법
* 하나의 버켓을 하나의 동가자 리스트로 만들어 불필요한 비교들을 생략함. (서로 다른 해싱값을 비교하지 않도록 함)
* f(x) 를 계산하여 나온 주소값에 있는 리스트들을 비교함.
* 리스트의 크기를 미리 알수 없으므로 리스트들 링크로 연결
* 링크를 갖는 헤더를 각 체인별로 하나씩 가진다. (연결리스트, linked list 와 유사)

이 밖에 여러개의 함수를 사용하는 재해싱, 임의 조사법도 있다.


3. 동적 해싱

DBMS (database management system) 과 같이 대용량 데이터에 접근속도가 빨라야 하며, 시간이 지날 수록 그 데이터량의 증가 또는 변화가 큰 경우에 사용되는 해싱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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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SP 2007/10/17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ublic static int javahash(String name)
    {
    int h=0;
    int twopower = (1 <<20)-1;
    for(int s=0;s<name.length();s++)
    {
    h= (31*h+(char)name.charAt(s))%twopower;
    }
    return h;
    }
    맞나몰라.

0. 자료구조가 왜 필요한가 : 더 나은 성능의 프로그램 구현을 위해


1. 성능평가

1) 성능 분석 :
컴퓨터에 상관없이 시간과 공간의 추산에 초점을 둔다.
2) 성능 측정 : 컴퓨터에 의존적인 실행 시간을 얻어 낸다.


2. 성능 분석

1) 공간 복잡도 : 프로그램이 실행해서 완료하기까지 필요로 하는 공간
    - 고정공간 요구 : 명령어공간(코드저장용), 변수, 구조화변수, 상수 등...
    - 가변공간 요구 : 풀려고 하는 문제의 인스턴스에 따라 변화하는 공간
        * 순환함수(reculsive)는 반복함수 보다 공간 복잡도가 크다.

2) 시간 복잡도
프로그램 소요시간 = 컴파일 시간(인스턴스에 의존하지 않으므로 고정 공간 요구와 유사)
+ 실행 시간

< 실행시간 측정 방법 >
- 가장 좋은 방법은 시스템 클럭을 이용해 시간 측정하는 것
- 수행하는 연산의 회수를 계산하는 것(컴퓨터에 독립적인 계산이 가능함)
    a. 어떤 것(특성)들을 한 단계의 연산으로 간주할 지 결정
    b. 순환 함수는 반복 함수보다 단계수는 적으나 실행속도는 더 느리다.

-> 프로그램의 시간 복잡도는 그 프로그램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프로그램이 취한 단계수로 표현
->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간단한 특성만으로 시간 복잡도를 계산하기 어렵다.
-> 단계수를 결정할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보완하기 위해 다음 세가지를 모두 정의함
    a. 최상 단계수 : 단계수가 최소인 경우
    b. 최악 단계수 : 단계수가 최대인 경우
    c. 평균 단계수 : 단계수가 평균인 경우
-> 이렇게 하려는 동기는
    a. 두 프로그램의 시간 복잡도를 비교하거나
    b. 틀성의 변화에 따라 실행 시간의 증가를 예측하기 위함.

3) 점근표기법
- 종류 : 빅오(O), 오메가(Ω), 세타(⊙)
- 빅오(O) : 상한
- 오메가(Ω) : 하한
- 세타(⊙) : 상/하한 모두
- 현재 빅오가 대세, 대부분 자료구조에서 시간복잡도는 빅오를 사용, 가끔 세타도 사용함


3. 성능 측정

프로세스 시작부터 끝시간까지의 기간을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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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의 사이드바를 보면 알겠지만 야후! 가 조만간 10주년이 된다. 뿐만아니라 야후! 의 대표 서비스인 야후! 메일이 탄생한지는 어제부로(미국시간 10월 8일) 어느덧 10주년이 되었다. 야후! 가 한국에서 입지가 좁아져 그 위상이 예전만 못한 것은 사실이나 야후! 메일은 미국을 필두로 세계 각지에서 마치 한국의 다음처럼 야후! 를 이끌어가는 가장 영향력이 있는 웹서비스 중의 하나이다.

야후! 메일은 원래 "로켓메일(Rocket Mail)" 이라는 서비스로 출발하였고 나중에 "야후! 메일" 이란 이름으로 거듭나게 된다. 그 이후로 수많은 변화를 거쳐서 지금은 화려한 Ajax 기술을 통해 마치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수준의 UI(User Interface) 를 제공하는 "메일 베타" 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지금은 live hotmail 이나 한메일 등의 많은 메일 서비스들이 이러한 UI 를 제공하기도 한다.)

지금의 화려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에 비교가 되겠냐만은 야후! 메일의 10주년을 축하하면서 과거의 야후! 메일이 태어나던 시점의 모습들을 담은 블로그가 있어 과연 당시엔 어떤 모양이었는지 공유하니 다들 재미있게 봐주면 좋겠다. (webachive 라는 유명한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다. webarchive 로 갔다가 다른 블로그에서 퍼왔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후! 메일의 전신인 로켓메일(Rocket Mail) 의 받은편지함(Inbox)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일 쓰기 페이지


- 자료출처 : http://www.geocities.com/four11_rocketmail/ (더 많은 자료가 있으니 방문해보기 바람)
- 야후메일 공식 블로그(영문) : http://ymailupdates.com/blog/?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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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너른호수 2007/10/10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후! 메일 10주년 축~~ :)

    이렇게 마일스톤을 찍게 되면.. 한번 팬서비스(?)로 예전 인터페이스 체험서비스(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같은 것을 운영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어떤 일이든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수도 없이 많다.

이 것 때문에 또 저 것 때문에
무언가 작심햇던 일을 뒤로 미뤄버리거나 그만두고 싶다면 가만히 생각해보라.
수만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모든 이유들의 이면에는
결국 한가지,
"하기 싫어서" 라는 변명 뿐일 것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꼭 해야할 이유는 둘 중 하나 뿐이다.
꼭 하고 싶거나 반드시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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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웨어

책 이야기 2007/10/08 10: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교보문고 책정보 보기

자기개발, 경영 지침서로 10년을 넘게 베스트셀러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는 너무나도 유명한 책 "피플웨어" 를 드디어 읽었다. 지난번 책을 소개하는 책 "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에서도 이미 그 내용을 살짝 맛본 적이 있는 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스타 개발자^^(넘 띄워드렸나?) 정진호 과장님의 블로그 lovesera.com::ART of VIRTUE 에서도 봤었던 책이다.

우선 "피플웨어" 란 말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와 같이 사람 또한 어떤 시스템, 조직의 일원으로서 작동하는 한 부분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말로 진정으로 조직과 조직원들을 관리하고 잘 돌아가는 직장을 만들기위해 이 피플웨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이냐에 대한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이 책속에 들어있다.


가볍게 읽고 깊게 생각하기

우선 큼직한 활자와 문어체 마냥 어렵지 않은 번역이 제목과는 다르게 친근하기만 하다. 하루 30분이 채 안되는 독서량에도 불구하고, 숨가쁘게 읽어내려가다보니 채 1주일이 안되어 다 읽어 버렸다. 하지만 그 간단한 말들 속에 들어있는 진실들은 너무나도 간단치가 않기에, 가볍게 읽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IT 종사자들의 필독서

본의 아니게 책을 읽는 동안에는 가방을 매고 다니지만 책을 항상 손에 들고 다니게 된다. 책 읽어유~ 하고 광고하는 것 처럼 말이다. 그러던 중 마주친 몇몇 회사분들 중 평소 책을 별로 안보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었던 분들도 이 책은 이미 보았다는 분이 계셨다. 그 정도로 유명한 책이란 말이고 또한 누구나 꼭 보아야 할 책이라는 말이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조엘 온 소프트웨어 와 더불어 IT 종사자, 특히 개발자들은 필히 이 세권의 책은 읽어보기를 적극 권한다.


인상깊었던 부분들

역시나 이번에도 모서리 접기를 이용해 인상깊은 부분을 표시해 두었다. 역시나 20여군데 달하는 모서리가 접혀있었는데 그 중 특히 인상 깊었던 내용 몇가지를 간추려 보았다.

1) 실패의 원인
대부분 사람들이 어떤 프로젝트나 일이 실패했을때 기술적인 이유 이외에 가장 첫번째로 꼽는 것이 바로 "정치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이는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인간관계로 인해 실패할 수 있다는 말을 한 것으로,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부분이다. 정말 느끼는 바가 많았고 꼭 한번 되짚어 보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2) 햄버거 마인드, 스페인식 경영 이론
마치 맥도날드의 주방에서 햄버거를 만드는 일을 시키듯이 직원들을 다루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최근 국내 IT 기업들의 실정이 마치 제조업 공장의 생산직 근로자들 마냥 돌아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말로 그런 식의 노무관리를 한다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조직을 망가트리는 행위라 하겠다.

3) 직원을 제대로 뽑으려면
이 부분은 조엘 온 소프트웨어 에서도 등장했던 부분인데, 어떤 사람을 뽑느냐가 어떤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가늠할 수 있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두 책 모두에서 강조된 "실기능력"을 확인하는 테스트를 해야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그 외에 개발자도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이채로웠다.

한편으로는, 이쪽 바닥이 워낙에 부침이 심한 곳인지라 내 자리가 언제까지 보전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다시한번 이직을 해야하는 순간이 왔을때, 나는 과연 이런 책을 읽고 나의 실무능력을 테스트해보려는 면접관에게 어떤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가? 란 우울하고 불안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ㅎㅎㅎㅎ 자신감 부족인가? ㅡ.ㅡ

4) 오직 한 번에 하나의 업무만
이 부분도 역시 조엘 온 소프트웨어 에서 등장했던 부분이며, 누군가의 휴먼 리소스를 0.1, 0.5 이런 식으로 나누어 각각 다른 프로젝트에 동시에 투입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위인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최근 많은 기업들에서 미신처럼 떠 받들어 시행하고 있는 "매트릭스" 조직이 얼마나 비효율적일 수 있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하겠다.

5) 스파게티 회식
어떤 팀의 회식을 예로 들어 이 팀의 팀원들이 특별한 리더가 없이도 스파게티등 음식을 준비하여 멋진 회식을 마무리 짓는 과정을 보여주고 진정한 팀관리와 팀웍이란 어떤 것인지를 잘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다. 정말 팀리딩을 잘하는 리더는 리딩을 안해도(물론 겉으로만 그렇게 보이는 것이겟지만) 팀원들이 알아서 잘 하도록 만드는 리더라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었다.


마치며...

앞서 말한 이 책을 먼저 읽어보았다던 회사분께서 이런 말을 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 회사는 왜 이래?" 라는 생각이 들어 일하기가 싫어질 수도 있다.

옳은 말인 것 같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들을 몇가지라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은 아마도 국내엔 거의 없을 것이다. 특히나 이 척박한 IT 쪽에는 말이지. 하지만 그렇다고 의기소침하지는 말자. 지금은 비록 말단 사원이나 대리 나부랭이 일런지 몰라도 이런 책을 읽고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하다보면 언젠가 이러한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그때 옹졸하게 자신의 처지에 맞게 변신을 하지만 않는다면 피플웨어에서 꿈꾸는 유토피아는 반드시 실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때까지는 웅크리고 힘들 기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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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왕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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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레뷰(REVU)블로그 검색에 추천 되셨습니다.

    Tracked from 레뷰 2007/10/15 15:07  삭제

    리뷰 전문 웹 2.0 서비스인 레뷰(REVU)에 우수 블로그로 추천되었습니다.gooranet 님의 리뷰 관련 포스트가 레뷰의 검색 결과에 반영됩니다.더 많은 분들이 귀하의 블로그로 방문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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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말, 행동으로 말미암아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나비효과" 란, 이러한 현상을 설명한 말로 "베이징에서 나비 한마리가 날개를 퍼덕이면, 뉴욕에 폭풍우가 몰아칠 수 있다" 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또한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일종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과거를 바꿀때 마다 의도와는 달리 점점 더 인생이 꼬여만 간다는 내용의 영화 "나비효과"도 유명하다.

일년은 넘은 것 같은데, TV 에서(아마도 MBC) 탤런트 박원숙과 사강이 모녀지간으로 나오고 남편 및 아버지로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아버지 역으로 자주 등장하는 중견 탤런트가 나온 4부작 정도하는 미니시리즈가 방송된 적이 있었다. (제목 역시 생각 안남 - 추가 : 환상의 커플 후속작이었던 "기적" 임 - 홈페이지 : http://www.imbc.com/broad/tv/drama/miracle/) 내용은, 잘 나가던 사장님 아버지가 어느날 갑자기 죽을 병이 걸려서 헤어졌던 옛 애인을 찾고, 과거를 돌아보고 하면서 인생을 정리해나가는 내용이었는데... 내용이야 뭐 그다지 특별할 것은 없었지만 계속 잊혀지지 않고 떠오르는 장면이 있었다.

죽음을 앞둔 채 자신의 고교 동창생들을 만나게 된 주인공이 평소 절친하던 친구로 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그 내용은 고교 동창생인 어떤 친구가 자신이 나온다는 소리에 동창회를 안나오겠다고 했다는 것. 그러면서 과거를 회상하는데, 과거에 주인공이 악의 없이 그냥 친구들과 함께 그 친구를 물에 빠뜨리기도하고 놀리기도 하면서 골탕먹이는 장면이 나온다. 그 후 친구가 한마디 하는데, "그 때 니가 좀 괴롭혔었잖아, 걔는 그게 그렇게 가슴에 한으로 사무쳤었나보더라구. 아직도 니 얼굴은 보고 싶지도 않대" 라고 한다.

60 이 다된 노인네가 고교시절 장난 좀 친것 가지고 쫀쫀하고 치사하게 나온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자신은 그저 재미있다고 장난 좀 친 것이 그 친구에게는 30년이 지나도록 분을 삭이지 못할 정도로 큰 상처가 됐던 것이다.

영화 "올드보이" 에서도 좀 말은 안되지만 어쨋든 자신은 기억조차 못하는 자신의 한마디 말로 말미암아 누군가가 자살하게 되고 또 누군가는 그 복수를 위해 평생을 살아가는 비극을 보여준다. 아마 찾아보면 더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이러한 소재를 다루고 있으리라,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와 우리의 인생의 다른 점은, 영화와 드라마에서는 비록 말은 되지 않을 지언정 해결이 되기도 하고 복수도 하고, 깨달음을 얻고 뉘우치기도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그렇지가 못하다 것이다.

자신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 일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 나를 향해 칼을 갈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라.. 섬찟하지 않나?

그 누구도 나비효과 앞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인간은 원죄적인 존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기독교에서의 그 것의 의미와는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