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 중 하나인 바나나 우유... (일명 단지 우유 ^^)
쌍둥이를 가지고도 역시나 바나나 우유를 즐겨 찾는 예진이를 위해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 바나나 우유를 사갔다. 둘다 양이 많이 줄어서 한통을 갈라 먹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마무리는 내가 하게 되었지.
그 마무리를 할때면 항상 불만인 것이 "왜 바나나 우유의 주둥이(병 입구)는 왜 넙적하게 만들어서 먹기 불편하게 했을까?" 란 것이다. (사진 참조)
저 넙적한 바나나 우유 주둥이 때문에 항상 마지막 몇 방울을 다 먹지 못하고 버리기 일수고, 만약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먹으려면(사진처럼 ㅋㅋ) 정말 얼굴이 빨개지도록 노력을 해야하니 불편하기 이루 말할데 없다.
도데체 왜 바나나 우유의 주둥이는 이렇게 생긴 걸까?
싸구려 한국야쿠르트류(앙팡이든 뭐든 ㅋ)의 야쿠르트들의 플라스틱 병들 중에 어떤 것을 봐도 주둥이가 매끈한 것이 끝만 약간 도톰하게 마무리되어 잘 흘러 내리지 않도록 처리가 되어 있을 뿐인 것을 보면, 기술적인 문제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다.
바나나 우유가 출시된지 몇십년이 되었다고 하던데, 그 동안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20여년 정도 동안은) 쭉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나 말고는 별로 불만이 있는 사람이 없을 지도 모르겠다.
나의 이런 생각을 들은 예진이의 대답이 아주 걸작이다. ㅋㅋ
"그러니까 매력있잖아~"
바나나가 원래 흰색이라며 세차게 도전을 해도 "바나나우유=단지우유" 란 공식이 깨지지 않는 것을 보면 "단지우유=넙적한 주둥이" 라는 것도 어쩌면 쉽게 버릴 수없는 identity 일런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바나나 우유는 맛있다.ㅋ
쌍둥이를 가지고도 역시나 바나나 우유를 즐겨 찾는 예진이를 위해 퇴근길에 마트에 들러 바나나 우유를 사갔다. 둘다 양이 많이 줄어서 한통을 갈라 먹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마무리는 내가 하게 되었지.
그 마무리를 할때면 항상 불만인 것이 "왜 바나나 우유의 주둥이(병 입구)는 왜 넙적하게 만들어서 먹기 불편하게 했을까?" 란 것이다. (사진 참조)
저 넙적한 바나나 우유 주둥이 때문에 항상 마지막 몇 방울을 다 먹지 못하고 버리기 일수고, 만약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먹으려면(사진처럼 ㅋㅋ) 정말 얼굴이 빨개지도록 노력을 해야하니 불편하기 이루 말할데 없다.
도데체 왜 바나나 우유의 주둥이는 이렇게 생긴 걸까?
싸구려 한국야쿠르트류(앙팡이든 뭐든 ㅋ)의 야쿠르트들의 플라스틱 병들 중에 어떤 것을 봐도 주둥이가 매끈한 것이 끝만 약간 도톰하게 마무리되어 잘 흘러 내리지 않도록 처리가 되어 있을 뿐인 것을 보면, 기술적인 문제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다.
바나나 우유가 출시된지 몇십년이 되었다고 하던데, 그 동안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20여년 정도 동안은) 쭉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나 말고는 별로 불만이 있는 사람이 없을 지도 모르겠다.
나의 이런 생각을 들은 예진이의 대답이 아주 걸작이다. ㅋㅋ
"그러니까 매력있잖아~"
바나나가 원래 흰색이라며 세차게 도전을 해도 "바나나우유=단지우유" 란 공식이 깨지지 않는 것을 보면 "단지우유=넙적한 주둥이" 라는 것도 어쩌면 쉽게 버릴 수없는 identity 일런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바나나 우유는 맛있다.ㅋ
'개똥철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동산 가격과 미분양 사태에 대한 나의 생각 (2) | 2008/02/21 |
|---|---|
| 영어에서, 영어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 (2) | 2008/01/31 |
| 바나나 우유(단지 우유) 주둥이에 대한 고찰 (2) | 2008/01/24 |
| 삼삼 3 X 3 (2) | 2008/01/16 |
| 환상속의 그대 (4) | 2008/01/02 |
| 안녕 2007~~ (6) | 2007/12/31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 1순위 기호식품이랍니다 ~ㅎㅎ
바나나우유 화팅!
정말 맛있죠? 그리고 무엇보다 오랜 시간동안 변함없는 모양새와 맛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가격은 조금 비싼 것 같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