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느덧 2007년도 저물어 가고, 2007년의 남은 날들도 나흘 뿐이구나...
갑자기 지금은 거의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 대학시절 절친했던 친구 한놈이 연말 즈음에...
"남자는 보통 가을 탄다고 그러던데, 선배는 4 계절 중에 어느 계절을 타요?" 라는 여자후배의 질문에
"난 크리스마스를 탄다" 라는 기름기 만땅 가득한 작업성 멘트를 날리던 그 순간이 기억이 나네. ㅋㅋㅋ
나도 크리스마스, 연말만 되면 마음이 싱숭생숭한 것이... 딱 내 마음이 그랬었는데 멋진 멘트를 날릴 선수를 빼앗긴 듯 해서 아쉬웠던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지금 생각하면 유치하기만 하다만 뭐.. ^^)
연말 중 특히, 12월 31일 밤이면 항상 무언가 감정이 복바쳐 올라서 잠을 들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쓸쓸하다고 해야할까? 허전하다고 해야할까? 조금은 들 뜬 것 같기도 하고...
여자친구 하나없던 시절이나, 여자친구가 있던 시절이나... 결혼한 지금이나... 그 때의 그 감정은 변함이 없는 듯.
올해 12월 31일에는 좀 다르게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 계획을 세우면서 좀 값지게 보내보고 싶다.
사실 지난 몇 년간은 이승환 콘서트 장에서 새해를 맞이했었거든... 올해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승환 콘서트도 없고^^,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갈 형편이 못 되니까...
아무튼, 이제 서서히 정리의 시간이 다가 오고 있다. 연말정산도 하고 말이지 ㅋㅋ(연말 정상 너무 귀찬하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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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왠지 지금 이 감정 그대로 담겨 있는 것 같아 골라봤어. 장필순의 "방랑자".
예전에 가수 이상은이 주인공으로 나왔던 "굿모닝 대통령" 이란 영화의 ost 에 "오장박" 이란 이름으로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이렇게 세사람이 노랠 불렀었지.. 그 유명한 그리고 문희준이 리메이크를 하기도 했던 "내일이 찾아오면" 이란 노래도 여기서 나왔었고.
가수 이상은은 예술이 하고픈데 영화, 씨에프, 오락프로 따위에 나가야하는 연예인이 싫어 이바닥을 떠났다가 다시 본인의 바람대로 예술인^^이 되서 돌아오기도 했었고. (아는 척은.. ㅋㅋ)
암튼.. 내가 참 좋아하는 노래...
갑자기 지금은 거의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 대학시절 절친했던 친구 한놈이 연말 즈음에...
"남자는 보통 가을 탄다고 그러던데, 선배는 4 계절 중에 어느 계절을 타요?" 라는 여자후배의 질문에
"난 크리스마스를 탄다" 라는 기름기 만땅 가득한 작업성 멘트를 날리던 그 순간이 기억이 나네. ㅋㅋㅋ
나도 크리스마스, 연말만 되면 마음이 싱숭생숭한 것이... 딱 내 마음이 그랬었는데 멋진 멘트를 날릴 선수를 빼앗긴 듯 해서 아쉬웠던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지금 생각하면 유치하기만 하다만 뭐.. ^^)
연말 중 특히, 12월 31일 밤이면 항상 무언가 감정이 복바쳐 올라서 잠을 들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쓸쓸하다고 해야할까? 허전하다고 해야할까? 조금은 들 뜬 것 같기도 하고...
여자친구 하나없던 시절이나, 여자친구가 있던 시절이나... 결혼한 지금이나... 그 때의 그 감정은 변함이 없는 듯.
올해 12월 31일에는 좀 다르게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 계획을 세우면서 좀 값지게 보내보고 싶다.
사실 지난 몇 년간은 이승환 콘서트 장에서 새해를 맞이했었거든... 올해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승환 콘서트도 없고^^,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갈 형편이 못 되니까...
아무튼, 이제 서서히 정리의 시간이 다가 오고 있다. 연말정산도 하고 말이지 ㅋㅋ(연말 정상 너무 귀찬하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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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왠지 지금 이 감정 그대로 담겨 있는 것 같아 골라봤어. 장필순의 "방랑자".
예전에 가수 이상은이 주인공으로 나왔던 "굿모닝 대통령" 이란 영화의 ost 에 "오장박" 이란 이름으로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이렇게 세사람이 노랠 불렀었지.. 그 유명한 그리고 문희준이 리메이크를 하기도 했던 "내일이 찾아오면" 이란 노래도 여기서 나왔었고.
가수 이상은은 예술이 하고픈데 영화, 씨에프, 오락프로 따위에 나가야하는 연예인이 싫어 이바닥을 떠났다가 다시 본인의 바람대로 예술인^^이 되서 돌아오기도 했었고. (아는 척은.. ㅋㅋ)
암튼.. 내가 참 좋아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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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안팎으로 더 기쁜날만 있겠네요? 해피 뉴이어~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렇게만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네요. ^^.. 또자쿨쿨 님도 그만 주무시고 ㅋㅋㅋ 새해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빌어요.
딱 맞는 말인데요. 연말이면 싱숭생숭하지요. 새해엔, 왕구라님께 정말 행복한 뉴스가 기다리고 있겠네요. 미리 축하드리구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와.. 방문해주셔서 그리고 덕담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호님께서도 내년에 새로 시작하신 일 더더욱 잘 되시길 기원하구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