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기사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48&articleid=20071126134324550h4&newssetid=1270
- 서명사이트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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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있었던 울산 어린이집 어린이 사망사건에 관한 기사를 오늘 읽었다. 나도 얼마 후면 쌍둥이 아빠가 되기도 하고 우리 부부도 형편상 어쩌면 남의 손을 빌려 아이들을 길러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 기사는 정말 충격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솔직히 3년 구형이라니... 어처구니가 없군.
증거가 불충분해서 기소를 못하면 못했지... 3년이라도 구형했다는 것은 증거가 부족하든 어쨋든 혐의를 인정할만하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그런데... "상해치사 최저 형량’인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라는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해치사의 최저형량이란다... 이 말은... 증거가 완벽하다는 가정하에 원래 이 죄가 3년짜리 밖에 안된다는 판단을 했다는 거지 하하하하...
만 두살 남짓의 아이를 잔혹하게 죽였는데, 그 것도 반성하고 뉘우치기는 커녕, 피아노에서 떨어졌을 뿐이라며 뻔뻔스럽게 부인을 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끔찍하지만... 이 기사에서 본 "차라리 그 아이의 부모더러 그 살인자 부부를 죽이라고 하고 없었던 일로 하라" 는 누군가의 댓글이 진심으로 와 닿는다.
이 억울함을 해소하기에는 한없이 부족하겠지만... 그리고 원래 서명운동 별로 안 좋아하지만... 한번 동참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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