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사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3/07 2007년 어느 가을 (2)
  2. 2007/09/12 동네 (2)
  3. 2007/08/15 어느 멋진 날 (2)
게을러 터져서 작년 가을에 찍은 필름을 어제서야 현상/스캔을 했다. 작년 가을 회사 워크샵을 위해 산 필름을 여지껏 카메라에 걸어두고 있었으니... 사진을 잘 찍는 것도 힘들지만, 사진을 계속 찍는 것 조차 힘든 일인 것 같다. 내게 디카가 있다면 좀 달라 지려나?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하늘, 구름 사진 찍기.. ㅋ 2007년의 가을 하늘이 이랬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진이랑 하루종일 고생해서 꾸민 우리 안방 모습, 이쁘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집에서 생존해가고 있는 몇몇 식물들 중 하나^^ 이름이.... 까먹었다. ㅡ.ㅜ


By Pentax MX, Kodak color plus 200, 25-80mm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 어느 가을 풍경  (0) 2008/03/07
2007년 어느 가을의 우리집 기행 ^^  (0) 2008/03/07
2007년 어느 가을  (2) 2008/03/07
어느 겨울 아침  (0) 2008/02/03
미리 크리스마스~~  (2) 2007/12/10
2008 티스토리 달력 사진 공모전 참여..!!  (2) 2007/12/03

Posted by 왕구라

트랙백 주소 :: http://gooranet.tistory.com/trackback/2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뽀야 2008/03/07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고니움이랍니다~~^.^

동네

사진 이야기 2007/09/12 14:09
지난 토요일 2주넘게 카메라에 꽂혀있던 필름을 소진하기 위해..
그리고 기분전화도 할 겸해서
병원가는 길에 카메라 가방을 메고 나섰다.
천만다행으로 하늘은 이렇게 이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MX, Kodak colorplus 200, 25-80mm, 1/1000


우연히 이런 거미를 만나기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MX, Kodak colorplus 200, 25-80mm, 접사


사실 거미랑 거미줄 접사 사진은
옛날 고등학교 사진부 시절에 많이 시도해 봤었다.
그땐, 지금처럼 접사 렌즈가 없었기 때문에
50mm 렌즈를 뒤집어서 바디에 밀착시킨 후
몸을 앞뒤로 움직여서 포커스를 맞춰야 했었다는...

사실 그 당시에도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접사링이란 게 있었지만
헝그리 정신으로 똘똘 뭉친 나였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지...

여튼 그때 모기한테 적어도 백방은 물리면서도
예쁜 거미줄을 찾아 풀밭을 헤매던 열혈 고딩 사진가였다.
거기다 현상(development)에 인화(print)까지 직접..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MX, Kodak colorplus 200, 25-80mm


무궁화~ 무궁화~ 우리 나라 꽃~~
돌아오는 길에 만난 무궁화...

사실 많이 기대했었던 공원 분수대 사진들이 엉망이라서
좀 실망이 컸다.. 아쉬워... 망원렌즈 하나 지를까봐.. ㅋㅋ

이렇게 동네만 돌아다녀도... 사진 찍을 것도 많고 이야기 거리도 많다.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부터 지금까지 6년째 살고 있는 이 동네...
언젠가 떠나야 한다면 정말
슬플 것만 같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야  (1) 2007/10/01
심심할때 뽀야랑 놀기  (2) 2007/10/01
동네  (2) 2007/09/12
꽃밭에서  (0) 2007/09/12
여우야(女雨夜)  (0) 2007/09/05
우울한 갈매기의 꿈  (2) 2007/08/21

Posted by 왕구라

트랙백 주소 :: http://gooranet.tistory.com/trackback/16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stella 2007/09/14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거미사진 멋져염 ㅋㅋㅋ

    • BlogIcon 왕구라 2007/09/14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감사합니다. 실은 몇 장 더 있는데 핀트가 다 나가버려서 못 올렸어요.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요.. 무궁화도 그렇고 많이 흔들렸어요..

      근데 적다보니 바람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Pentax MX, 28-80mm, Kodak ColorPlus 200, F5.6, 1/1000


누군가 말했다.
"사진은 카메라로 찍는게 아니라 발로 찍는 거야"

열심히 발로 돌아다니다보니,
나에게도 이런 멋진 사진을 찍을 기회가 주어졌다.
내 생애 처음 발로 찍은 사진

올림픽 공원에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한 갈매기의 꿈  (2) 2007/08/21
싱그러운  (2) 2007/08/16
어느 멋진 날  (2) 2007/08/15
비오는 한강  (0) 2007/08/13
목로주점  (0) 2007/08/13
긴 장마의 끝자락에서  (2) 2007/08/10

Posted by 왕구라

트랙백 주소 :: http://gooranet.tistory.com/trackback/13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우담아빠 2007/08/18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 발이 그발이었군요^^
    정말 멋진 그림을 담아오셨네요^^

  2. BlogIcon 왕구라 2007/08/20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그러고보니 헷갈릴 수도 있는 말이었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