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써놓고 보니 이름한번 거창하다~~ ㅋ
토요일, 모처럼 휴일에(정말 모처럼이다. 나 요즘 너무 힘들어 일이 너무 많아. 부담감 백배.. 아니 천배 ㅡ.ㅜ) 오후에 나혼자 훌러덩 결혼식장가서 맛난거 먹고 올 생각하니 예진이한테 쬐끔 미안했다. 예진이도 살짝 삐진거 같기도 하고.. ^^ 그래서 준비한 나만의 비장의 무기~~
으깬감자 샐러드? 좀더 포장해서 말하자면.. 매쉬드 포테이토 ㅋㅋ 암튼 만드는 방법이야 넘 간단하니 더 말할필요 없을테고 역시 음식은 맛도 맛이지만 꾸미기 나름.^^ 완성된 으깬감자를 뭉쳐서 그릇에 잘 담은후 주걱으로 툭툭 치면서 하트든 별이든 모양을 잡아주면 끝~! (참고로 별은 동그라미를 만든 후 별부분만 남기고 잘라주면 됨)
어때? 간단하지? ^____^
이렇게 간단한 요리를 하고서 받은 우리 예진이의 상은~~ 바로~~~ 쨔쟌~~!!
쨔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맥쥬~~ 그중에서도 하이네캔 올습니다요. *^^*
코스트코 가서 한박스 입양해왔지비.. 지난번에 유럽 맥주 4종세트는 (옆에 한병 남은거 보이지?) 정말 정말 아니었어. Becks 인가하는 흑맥주랑 호가튼?? 암튼 두개는 그럭저럭 OK, 하지만 나머지 이름도 생각안나는 두놈은 수입과정에서 뚜껑에서 뭐가 떨어졌는지 어쨌는지 쇠냄새가 나서 도저히 못 먹겠어서 다 버렸다. 젠장..
하이네캔이 냉장고 가득하니 내마음도 므흣므흣 하구나.. ㅋㅋ
나 예전에 하이네캔이 "하이네" 라는 맥주의 캔맥주 이름인지 알았다는 거.. "하이트캔" 은 하이트의 캔맥주 "카스캔"은 카스의 캔맥주 그리고 "하이네캔" ㅋㅋㅋ
소소한 일상에서 재미를 찾아가는 나... 그리고 우리가 되길..
'개똥철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0) | 2007/07/05 |
|---|---|
| 기회를 알아보는 능력 (0) | 2007/07/02 |
| 매쉬드 포테이토 케잌과 하이네캔 ^^ (0) | 2007/06/24 |
| 잘 안돌아가는 회사들의 특징 (1) | 2007/06/15 |
| 앨빈토플러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미래'이야기 (0) | 2007/06/14 |
|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1) | 2007/05/31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