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메일로 알려줘서 알게되었는데 공유한다. (혹시 이미 알고있다면 패스~~ 부탁함 ^^) 실은 메일 받은지 한참 지났는데 어떤 계기로 이제서야 확인하게 됨. ㅋㅋㅋ
각 메일 서비스마다 다들 이런 Antispam 용 URLdb 가 있을 것이다. 시스템에 따라서 설계야 조금씩 다르겠지만 어떤 식으로든 메일컨텐츠내의 URL 들을 별도로 수집 관리하고는 있을 것이다. 굳이 메일 서비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블로그의 트랙백 스팸이나 카페나 뉴스의 댓글 스팸등 활용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겠지. 다들 이미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IPdb 처럼 말이다.
이 놈의 용도는 spam, phishing 등에 사용되는 bad url 들을 기록했다가 (물론 경우에 다라서 white 도 쓸 수 있겠고.) 이놈을 이용해서 static 한 스팸필터도 만들 수 있고.. 또는 machine learning 에 활용할 수도 있다.
오늘 소개할 것은 바로 이러한 URL db 의 정보를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글에서 공개한 "Google Safe Browsing API" 이다. 구글이 다소 이중적이긴 하지만 이럴때보면 참 공유하나는 잘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항상 남들이 생각지 못한 구석진 곳까지 놓치지 않는다는 거... "사람많고 돈많으니까 그렇겠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에도 그런 회사 있잖아.. 근데 글케 하는 거 봤어? 흉내만 내지 아무도 그렇게 안하자나...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 링크로 가서 참고하시길...
http://code.google.com/apis/safebrowsing/developers_guid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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